이란이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연기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장례식에 **전례 없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를 연기했다"며 "새 날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초 이란은 현지시간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부터 사흘간 하메네이의 장례를 국장으로 치를 계획이었습니다. 이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마련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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