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에 접촉한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까지는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정확한 성분과 유출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사고는 10일 오후 청주 흥덕구 외북동 SK하이닉스 청주 사업장 M15 공장 인근에서, 이천공장에서 반입된 장비를 하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접촉한 작업자들은 사내 병원에서 1차 조치를 받은 뒤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증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측은 사고 직후 자체 방재 인력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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